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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시편 65편 10절은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물, 곡식, 기름, 그리고 모든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평화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Thou waterest the ridges thereof abundantly: thou settlest the furrows thereof: thou makest it soft with showers: thou blessest the springing thereof.
#시편 65편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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