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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혼돈 속에서 안식을 찾다: 초대를 받아들이다

급변하는 세상의 번잡함 속에서 압도되고 부담을 느끼기 쉽습니다. 끊임없는 요구와 압력으로 인해 우리는 지치고 지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돈 속에서 진정한 안식을 찾도록 손짓하는 초대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에서 예수님은 두 팔을 벌리시며 "지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내 멍에를 네게 메고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네 영혼을 위하여 안식을 얻으리라"

성공과 성취를 추구할 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부드러운 위안을 잊지 맙시다. 그분은 참된 안식은 세상적인 성취를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때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그분의 초대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주변의 혼돈을 초월하는 평화를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소란과 소음 속에서도 예수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이자. 초대를 받아들이고, 지친 영혼을 위한 안식을 찾고, 그분의 부드러운 인도가 이 세상의 폭풍우를 헤쳐 나가도록 하십시오. -진주충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장 2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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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