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천국에서의 위대함
마태복음 18장 4절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에서의 위대함에 대해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서로 누가 더 크냐고 다투는 것을 보시고, 천국에서의 위대함은 세상의 위대함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힘이 세거나 부유하거나 지식이 많을수록 위대하다고 여겨지지만, 천국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한 사람이 위대하다고 여겨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천국의 표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는 세상의 지식이나 경험이 없지만, 순수하고 겸손합니다. 또한, 어린아이는 항상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천국에서의 위대함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세상의 위대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천국의 위대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천국의 위대함은 세상의 위대함과는 다르게, 겸손과 사랑을 통해서 얻어집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항상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진주충만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Therefore, whoever humbles himself like this child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마태복음 18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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