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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고통과 슬픔에 빠뜨리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징계하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회개하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의지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th not afflict willingly nor grieve the children of men.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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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