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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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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

이사야 14장 24절에서 우리는 모든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강력한 선포를 봅니다. 그 구절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이 반드시 되리라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어떤 국가가 아무리 강력하거나 지배적으로 보일지라도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 어떤 인간의 계획이나 야망도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좌절시킬 수 없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한 지정학적 환경을 탐색하면서 다른 국가의 행동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의 궁극적인 신뢰와 소망이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 있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또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맞추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개인과 공동체로서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따르며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왕국 목적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사야 14장 24절은 모든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주며, 우리에게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목적과 일치하도록 노력하도록 요청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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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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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다"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환난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세상의 문제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런 다음 자신이 세상을 이겼다고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한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재확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그분의 승리를 신뢰하고 그분의 모범에서 힘을 얻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시련에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그리스도를 통한 궁극적인 승리의 약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 중에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미 세상을 정복하신 구주가 계시고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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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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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만국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심판"

이사야 14장 24절은 모든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심판을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수세기 전에 쓰여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된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말합니다.

현대 세계에서 국가들은 세계 무대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놓고 계속 경쟁합니다. 어떤 지도자는 군사력이나 경제적 강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는 반면, 다른 지도자는 국가 간의 평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한 나라가 아무리 강대해지더라도 이사야 14장 24절은 궁극적으로 모든 카드를 쥐고 계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만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정의를 실현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국가로서 우리의 행동에 결과가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공정하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법을 존중할 때 축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뜻을 무시하고 행동할 때 우리는 그분의 심판에 직면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한 국제 관계를 탐색하면서 이사야 14장 24절의 지혜를 기억합시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공의와 의를 증진하도록 힘씁시다. 그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에 대한 절대적인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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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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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힘을 찾음"

시편 18편 1절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개인과 하나님 사이의 깊고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표현하고 그의 능력이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여 도전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룹니다. 우리는 진정한 힘이 더 높은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습니다. 시편 18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구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에도 대처하는 데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기자의 사랑의 선언에는 하나님의 과거 구원에 대한 감사가 수반됩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방법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8편 1절은 믿음과 희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고, 우리 삶에 공급하시는 그분에 대해 감사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전능자를 신뢰함으로써 오는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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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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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기"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은 어느 계명이 크냐는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은 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부르심으로 널리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산만함과 주의를 요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일, 소셜 미디어 또는 개인 활동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기도하고 경배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이나 불편이 필요하더라도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을 친절, 연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22장 37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무엇보다 이러한 가치를 우선시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성취감과 목적을 찾고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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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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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21세기 그리스도를 위한 삶: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의 의미"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핵심을 말해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그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가 더 이상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 사신다고 선언합니다. 이 진술은 복음 메시지의 변화시키는 힘을 반영하고 신자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성을 강조합니다.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다는 것은 옛 사람을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사람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통치하시도록 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도, 성경 공부, 다른 신자들과의 교제에 대한 매일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21세기에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는 것은 또한 반대와 박해에 직면하여 믿음 안에 굳게 서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상급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고 복음을 위해 기꺼이 고난과 고난을 감내해야 합니다.

점점 더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반문화적이며 세상의 가치와 관행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적을 사랑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연민을 나타내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분께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힘쓰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그분이 지금 우리 안에 사신다는 것을 담대하게 선포하기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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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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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내일 걱정이 오늘을 망치게 하지 말라"

마태복음 6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대신에 그는 그들이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내일이나 다음 주에 일어날 일에 대해 걱정하기 쉽지만, 그렇게 하면 오늘의 기쁨과 축복을 앗아갈 뿐입니다. 끊임없이 뉴스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현재에 머물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현재를 사는 것이 우리의 행복에 필수적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음으로써 우리는 현재의 아름다움과 기회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활동을 즐기고, 매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현재 순간 인식의 사고 방식을 기르려면 연습과 의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조언을 따르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걱정을 떨쳐버리고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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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 말씀칼럼2021. 2. 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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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세계에서 제자도의 대가"

마태복음 16장 24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술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비용을 강조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욕망과 의지를 제쳐두고 대신 예수님이 보이신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우리의 안락함과 편리함, 때로는 우리의 안전까지도 희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대중의 의견에 반하는 경우에도 옳은 것을 옹호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거나 기독교 가치를 증진하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시간, 돈, 자원을 희생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바쁘거나 도전에 직면할 때에도 기도, 예배, 성경 읽기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극적으로 제자도의 대가는 크지만 그 보상은 영원합니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믿음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데서 오는 기쁨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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