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 말씀칼럼2022. 3. 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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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내 입의 말과 마음의 생각

시편 19편 14절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선하게 되기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고, 우리 자신을 표현하고, 우리의 신념과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의 행동과 결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선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의미 있고 건설적인 말을 하고, 시기와 비방을 피하고, 우리의 말을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선하면 우리 삶에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선하게 되기를 간구합시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9편 14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May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pleasing in your sight,
O LORD, my Rock and my Rede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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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