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7. 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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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시편 139편 16절은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고, 우리 인생의 모든 날을 기록해 두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고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것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진주충만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님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시편 139편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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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