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11. 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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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나의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 2장 10절은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이 구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기쁨을 표현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들이 노래합니다. 이는 사랑이 주는 생명의 기쁨을 상징합니다. 반구의 소리는 새의 노래처럼 사랑의 소리입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기쁨과 생명의 소리를 가져다줍니다.

현대 사회는 겨울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춥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우리에게 봄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기쁨과 생명의 소리를 가져다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우리는 겨울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아가 2장 10절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My lover spoke and said to me, "Arise, my darling, my beautiful one, and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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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