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야고보서 5장 12절 a - 욕과 정직
김 목사
2022. 12.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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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욕과 정직: 오늘날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야고보서 5장 12절은"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라 하늘로나 땅으로나 그 밖의 아무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라 오직 예 또는 아니오만 할 뿐이니라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을 것이다." 말씀합니다. 언뜻 보기에 이 구절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늘날의 세상에서 여전히 정직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거짓말과 속임수가 종종 받아들여지는 문화에서 야고보서는 우리의 말에는 힘이 있으며 우리는 항상 진실되게 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정직함을 증명하기 위해 맹세하는 것은 우리의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고결한 사람이 되기로 약속하고 항상 진실되게 말하고 우리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맹세를 사용하려는 유혹을 피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들과 신뢰를 쌓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진주충만
#야고보서 5장 12절 a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Above all, my brothers, do not swear--not by heaven or by earth or by anything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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