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53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김 목사
2022. 10. 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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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시편 119편 153절은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시편 기자의 간청을 표현합니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찾았습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는 또한 질병, 재정적 어려움, 관계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고통에 직면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잃고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는 위로와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경에 직면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 희망과 구원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환난에서 구해 주실 것이라는 평안과 확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구하고 그분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53절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Look upon my suffering and deliver me, for I have not forgotten your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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