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38절 - 역경에 맞서 굳건히 서라

김목사 칼럼] "역경에 맞서 굳건히 서라"

시편 119편 138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선언합니다: "주께서 명령하신 주의 증거는 의롭고 신실하도다." 믿음 때문에 반대와 박해를 받으면서도 시편 필자는 하느님의 법이 궁극적인 진리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유지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는 믿음에 대한 우리의 헌신에 도전하는 장애물에 자주 직면합니다. 사회의 압력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우리의 가치에 충실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역경 앞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계명의 의를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쉬운 것이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시련과 환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장애물에 관계없이 믿음에 굳건히 남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길을 따르고 있음을 아는 데서 힘과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시편 119편 138절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The statutes you have laid down are righteous; they are fully trustwor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