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20절 - 혼돈의 세상에서 평화를 찾다
김 목사
2022. 9. 11. 08:21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오늘 칼럼] 혼돈의 세상에서 평화를 찾다
시편 119편 120절은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많은 사람들이 불확실성과 혼돈 앞에서 경험하는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위기의 시기에 압도당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혼돈 속에서 길을 잃고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들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떤 폭풍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우리는 혼란 속에서 위로와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안정을 찾기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그분의 계획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격동의 시대에도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의 세상이 혼란스럽고 통제 불능이라고 느낄 때, 우리의 믿음으로 돌아서서 그것이 우리를 폭풍 속에서 고요하고 고요한 곳으로 인도하도록 허용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20절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
My flesh trembles in fear of you; I stand in awe of your laws.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