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07절 - 어려울 때 힘을 찾다

김목사의 오늘 칼럼] 어려울 때 힘을 찾다

시편 119편 107절에 “고통이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외롭고 무력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는 계속할 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지만,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환난 당할 때 말씀으로 새 생명과 새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약속과 격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읽을 때 우리는 위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므로 삶이 힘들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는 데 필요한 힘을 주시기 위해 항상 거기에 계십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7절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I have suffered much; preserve my life, O LORD, according to your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