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06절 - 유익한 삶을 위한 나의 길잡이

김 목사 2022. 8.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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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유익한 삶을 위한 나의 길잡이: 하나님 말씀 따라가기

시편 119편 106절은 “내가 주의 의로운 법도를 따르기로 맹세하고 확정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수천 년 전에 쓰여졌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방향을 찾고 있는 세상에서 성경은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변화의 힘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저는 그분의 의로운 율법에 헌신하는 것의 중요성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보상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표준에 따라 살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평화와 기쁨과 목적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단지 규칙을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조주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그분의 면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마음과 소망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방향에 대해 길을 잃거나 불확실하다고 느끼신다면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의로운 법을 따르겠다고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쉬운 길이 아닐 수도 있지만 확실히 가장 만족스러운 길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6절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I have taken an oath and confirmed it, that I will follow your righteous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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