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04절 - 어둠 속에서 빛 찾기
김 목사
2022. 8.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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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어둠 속에서 빛 찾기
시편 119편 104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어둠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도와 소망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급변하고 바쁜 세상에서 길을 잃거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기 쉽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거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명확성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어두운 길에서 우리의 발걸음을 밝혀주는 등불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삶이 힘들 때 인내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 길을 잃거나 불확실하다고 느끼신다면 시편 119평 104절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이 당신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빛이 되게 하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4절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I gain understanding from your precepts; therefore I hate every wrong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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