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03절 - 하나님 말씀의 달콤함

김 목사 2022. 8. 26. 07:23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 말씀의 달콤함: 성경에서 기쁨을 찾음

시편 119편 103절에서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시적인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 오는 깊은 기쁨과 만족을 포착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의 아름다움과 능력에 대한 깊은 경외감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성경에 시간을 할애함으로써 얻는 영양분을 소홀히 하기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시간을 내어 책에 담긴 진리를 흡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만큼 감미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항상 성경에 몰두하고 성경에 담긴 지혜와 진리의 보고에서 기쁨을 찾는 것의 가치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