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02절 - 진리 안에서 기쁨을 찾다
김 목사
2022. 8. 25. 07:33
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오늘 칼럼] 진리 안에서 기쁨을 찾다
시편 119편 102절은 “내가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사오니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데서 찾을 수 있는 기쁨을 말합니다. 진리가 종종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세상에서 절대 진리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를 때 우리 삶에 평화와 목적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표준에 따라 살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그분의 뜻과 일치하는 선택을 하고 있음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그분과의 관계에서 더 친밀한 관계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 때 순종으로 오는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항상 가시적이거나 즉각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현실적이고 오래 지속됩니다.
종종 권위에 대한 복종보다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세상에서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 찾을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 진주충만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ave not departed from your laws, for you yourself have taught me.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