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95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다
김 목사
2022. 8. 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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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다
시편 119편 95절은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기다리나 나는 주의 증거들을 생각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지만 그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울려 퍼집니다. 혼돈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길을 잃기 쉽습니다. 매일 우리는 우리에게 해를 끼치거나 무너뜨리려는 사람들로부터 도전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성도로서 우리에게는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밀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언제나 성경에서 지침과 위안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분의 약속을 묵상함으로써 우리는 가장 힘든 시련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번에 포기하고 싶을 때 시편 119:95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폭풍 속에서 당신을 인도하기 위해 항상 거기 있다는 사실에서 위로를 받으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5절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만을 생각하겠나이다
The wicked are waiting to destroy me, but I will ponder your stat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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