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87절 -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김 목사
2022. 8. 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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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시편 119편 87절은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말합니다. 이 말씀은 믿음 때문에 큰 역경과 박해에 직면한 사람이 쓴 것입니다.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시편 기자와 같은 수준의 신체적 박해에 직면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우리의 믿음을 시험할 수 있는 도전에 직면합니다. 재정적 어려움, 건강 문제, 관계 문제 등 인생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몰두하고 그 진리를 묵상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도전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관점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교훈을 굳게 붙들 때 우리가 진리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아는 데서 오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87절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They almost wiped me from the earth, but I have not forsaken your pre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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