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83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김 목사 2022. 8. 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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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시편 119편 83절에 “내가 연기 중의 가죽 부대 같을지라도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의 고난을 묘사하며 자신을 연기로 굳어진 가죽 부대에 비유합니다. 그러나 그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그의 헌신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또한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삶은 힘들 수 있고 압도당하고 낙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을 묵상하고 그분의 길을 따르겠다고 다짐할 때 역경 속에서도 평안과 희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용기를 냅시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굳게 붙잡고 그 말씀이 인생의 시련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권능과 아름다움을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83절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Though I am like a wineskin in the smoke, I do not forget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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