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75절 - 시험의 목적
김 목사
2022. 8. 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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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시험의 목적
시편 119편 75절은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시련과 환난이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의로우심의 표현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시련을 행복과 성공의 장애물로 보기 쉽습니다. 우리는 종종 "왜 나야?"라고 묻습니다. 또는 "내가 무엇을 했길래 이런 일을 당했지?" 그러나 신자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목적을 위해 시련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투쟁을 통해 우리는 신앙과 그분에 대한 의존 안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에 시련에 직면했을 때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대신 시편 119편 75절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경험을 통해 당신을 정련하고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 과정을 받아들이고 신실하고 의로우신 분에게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75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I know, O LORD, that your laws are righteous, and in faithfulness you have afflict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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