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51절 - 어려운 시기에 위로 찾기
김 목사
2022. 7. 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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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어려운 시기에 위로 찾기
시편 119편 51절은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들에게 조롱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한 믿음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 경험을 말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반대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고립되고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흔한 일입니다. 소셜 미디어와 사회적 기대의 압력은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19편은 우리가 조롱과 비난을 당할지라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 안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성경에 의지하고 신앙의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신념에 뿌리를 내리고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지식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1절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The arrogant mock me without restraint, but I do not turn from your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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