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43절 - 산만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김 목사
2022. 7. 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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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산만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시편 119편 43절은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방해 요소가 많고 주의 집중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짧은 오늘날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것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삼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그것을 우리의 혀에 간직하고 매일의 결정을 인도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서 희망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길을 잃거나 불확실하다고 느낄 때 성경을 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명확성과 방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종 빠른 수정과 즉각적인 만족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 시편 119편 43절은 우리에게 속도를 늦추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그분의 진리가 지닌 변화시키는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43절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Do not snatch the word of truth from my mouth, for I have put my hope in your l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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