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26절 - 신앙으로의 갈망

김 목사 2022. 6. 22. 07:17
728x90
반응형

김목사 칼럼] "신앙으로의 갈망"

이 시편은 다윗이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그의 도를 따르는 신앙 생활에 대한 노래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도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는 시편입니다.

26절에서는 시인이 "내가 내 길을 말하며 주의 율례들을 전부 말할 때에도 주의 법도에 대한 나의 깊은 갈망이 일어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따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의 말씀에 대한 깊은 갈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자 하며, 그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시편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며, 그의 도를 걷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줍니다. - 김종민 목사

#시편 119편 26절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I recounted my ways and you answered me; teach me your decrees.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