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25절 - 고난의 시기에 힘을 찾다

김 목사 2022. 6. 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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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난의 시기에 힘을 찾다

시편 119편 25절에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삶의 투쟁과 도전에 압도당하는 인간의 경험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때때로 우리가 상황의 진흙탕에 갇혀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다고 느낀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순간 시편 기자는 그들의 힘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합니다. 시편 기자는 오직 하나님의 개입을 통해서만 그들이 소생되고 고난에서 들어올려질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희망을 얻기 위해 신앙에 의지합니다. 기도, 묵상 또는 성경 읽기를 통해 이러한 관행은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대한 연결감을 제공하고 삶의 기복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흙먼지에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도 시편 기자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고 우리의 힘의 근원으로 향하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25절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I am laid low in the dust; preserve my life according to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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