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23-24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김 목사
2022. 6. 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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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다
세상이 불확실한 시대를 계속 헤쳐나가면서 압도당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혼돈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위로와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23-24절은 이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그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시편 기자는 권력자들이 자신을 비방할 때에도 하나님의 율례를 묵상함으로써 평안과 인도를 얻는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그의 기쁨이요 모사라 그에게 인도와 힘을 주시느니라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는 다양한 출처로부터 반대, 비판, 부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위로와 지혜와 인도를 얻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고 희망과 확신을 찾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23-24절
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Though rulers sit together and slander me, your servant will meditate on your decrees.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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