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3~14절 - 혼돈된 세상에서 지침 찾기
김 목사
2022. 6. 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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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혼돈된 세상에서 지침 찾기
시편 기자는 시편 119편 13-14절의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말씀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이해하고 따르려는 깊은 열망을 표현합니다. 그는 참된 행복과 만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는 삶을 사는 데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상충되는 메시지와 방해 요소가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계속 집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양한 출처에서 지침과 지시를 구하지만 시편 119편은 지혜와 진리의 궁극적인 근원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묵상하고 따름으로써 우리는 명확하고 목적 있는 삶의 혼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때 그분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 때 오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3~14절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With my lips I recount all the laws that come from your mouth. I rejoice in following your statutes as one rejoices in great ri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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