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23편 3절 - 겸손함에서 힘을 찾다
김 목사
2022. 5.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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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을 바라보며 겸손함에서 힘을 찾다
시편 123편 3절은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무시당하는 경험을 말합니다. 그것은 역경에 직면했을 때 우리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함을 인정합니다.
소셜 미디어와 여론이 빠르게 우리에게 등을 돌릴 수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께 도움을 구한다면 가장 혹독한 비판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낙담하고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위로와 힘을 위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의 자비와 은혜로 당신은 어떤 상황도 극복할 수 있고 당신이 진정으로 혼자가 아님을 아는 가운데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23편 3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Have mercy on us, O LORD, have mercy on us, for we have endured much conte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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