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장 45절 - 거룩함의 소명

김목사의 오늘 칼럼] 거룩함의 소명

레위기 11장 45절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거룩하시며 우리가 그분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룩함은 단순히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일한 성품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 정의, 진실과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는 거룩함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목표이며 우리가 달성해야 할 삶의 방식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성품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거룩함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람 있는 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길이며 그분의 사랑을 더 많이 경험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거룩해질수록 세상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 거룩함을 위해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 진주충만

 

#레위기 11장 45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I am the LORD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to be your God; therefore be holy, because I am ho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