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38편 9절 -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김 목사
2022. 4. 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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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시편 38편 9절은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소원과 고통,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아뢰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돕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알고 계시며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십시오. 당신의 소원과 고통, 당신의 기쁨과 슬픔을 아뢰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돌보시고 돕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38편 9절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All my longings lie open before you, O Lord; my sighing is not hidden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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