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23편 5절 - 내 잔이 넘치네

김 목사 2022. 3. 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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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내 잔이 넘치네

시편 23편 5절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려움과 도전을 겪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상처받고 낙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돌보심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돌보심에 안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잔은 넘칠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23편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You anoint my head with oil; my cup over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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