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119편 114절 -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김 목사 2022. 2.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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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에 대한 시입니다. 이 시는 176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절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한 글자로 시작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 말씀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말합니다.

시편 119편 114절은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의지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세상의 시련과 고난으로부터 안전한 피난처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안전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또한 우리가 세상의 악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악의 세력에 맞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유혹과 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의 은신처요 방패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14절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You are my refuge and my shield; I have put my hope in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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