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32절 - 모두를 위한 예수

김목사의 오늘 칼럼] 모두를 위한 예수

누가복음 5장 32절은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러 오셨으며, 의인과 죄인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말씀합니다.

종종 우리는 예수님께서 의인만을 위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고 느끼고 그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5장 32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모두 죄인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러 오셨습니다. 그는 당신과 나를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에 대해 감사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의인이든 죄인이든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그분의 사랑을 받으십시오. 그는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 진주충만

 

#누가복음 5장 32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