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시편 98편 7-8절 - 소망의 멜로디
김 목사
2021. 6. 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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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소망의 멜로디
불확실성과 불화로 얼룩진 세상에서 시편 98편 7-8절의 시대를 초월한 말씀은 희망의 교향곡처럼 울려 퍼지며 하나님의 개입의 힘과 찬양의 변화를 일깨워줍니다. 시편 기자는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라고 선포합니다.
분주한 대도시에서 연민과 공감의 조화에 교통 소음이 들리지 않게 하십시오. 탐욕의 강물을 잠잠하게 하시고 통합과 이해의 갈채로 바꾸십시오. 편견의 산을 무너뜨리고 평등과 수용의 합창에 길을 내어주게 하십시오.
오늘날 우리는 갈림길에 서서 위안과 방향을 찾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도 이 시편의 정신을 품으면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민, 조화, 정의로 울려 퍼지고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변화의 교향곡에 불을 붙입시다. -진주충만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여호와 앞에서 큰 물은 박수할지어다 산악이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Let the sea resound, and everything in it, the world, and all who live in it. Let the rivers clap their hands, Let the mountains sing together for joy;
#시편 98편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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