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

이사야 40장 8절 칼럼 - 지친자에게 소망을

김 목사 2021. 6. 26.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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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지친자에게 소망을

이사야 40장 8절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널리 알려진 말씀이며, 종종 어려운 시기에 위안을 주는 말씀으로 인용됩니다. 이 구절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의 모든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진리라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발전하고, 사회는 변화하고, 우리의 삶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종종 혼란스러워하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사야 40장 8절은 우리에게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과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이사야 4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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